인천광역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와 공사·공단, 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한 재난 예방 활동으로, 지난 4월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노인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심이다.
인천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균열측정기 등 장비를 활용해 시설별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병행 중이다.
또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진행 상황과 전문장비 활용 방안, 후속 조치 계획 등이 논의됐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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