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콩고 보건 당국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10일 기준 에볼라 발생 지역이 이투리 , 북 키부, 남 키부, 오트-우엘레, 초포 등 5개 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오트 우엘레와 초포는 전국 에볼라 발생지역으로 국가 상황 보고서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역학 조사 결과 이 두 지역 에볼라 감염자들은 집중 지역인 이투리 주와 연결된 곳이다.
이투리 주 피난민 등 인구 이동 과정에서 환자들과의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에볼라 확진 환자 763명이 격리됐거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민주 콩고 병원시설 병상 점유율은 현재 총 95.1%다. 회복된 환자 수는 총 306명이고 299명은 의심 환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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