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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름다운 건 꿈이 있기 때문이다. 꿈을 좇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연극 <청춘밴드>가 새로운 변신을 거쳐 시즌3으로 돌아온다.
<청춘밴드>는 조은컴퍼니와 여류작가 홍영은이 의기투합한 청춘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연극하는 청춘들의 고민을 담았던 <그냥 청춘>, 청춘의 모습을 느와르라는 실험적 장르로 표현한 <청춘, 전쟁이다>에 이어 완결작이라 할 수 있는 <청춘밴드>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두차례 무대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록밴드 ‘블루스프링’의 여섯 멤버가 주인공으로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드라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록밴드를 꿈꾸는 젊은 주인공들의 음악적 갈등, 경제적 어려움움, 소속사 문제 등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그들의 음악처럼 때론 유쾌하게, 때론 슬프게, 때론 격렬하게 표현한다. 이와 함께 펑키, 메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록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7월20일부터 8월1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3관 /
8월15일부터 9월2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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