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24일 성공 스타트업(Startup)을 위한 T아카데미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ryAngle은 도전이라는 뜻의 Try와 시각이라는 뜻의 Angle의 합성어다.
 
T아카데미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는 11월2일 서울 T타워 수펙스홀 개최를 시작으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13일 전주 독립디지털영화관, 16일 충남 선문대 아산캠퍼스, 23일 대구 ICT Park, 30일 부산 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리게 된다.
 
각 콘서트는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와 레인디 김현진 대표,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CEO 및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벤처·창업·모바일 관련 강연들과 생생한 토크들로 진행된다. 특히 앱 개발을 통해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국내 비즈니스 확장 및 글로벌시장 진출 등 다양한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개발자들에게 성공 스타트업에 대한 경험 공유와 동기 부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모바일앱 창업·개발·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지역별 행사 전날까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http://oic.tstore.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강연마다 선착순 230명을 접수한다.
 
김영철 SK플래닛 OC(Open Collaboration)추진센터장은 "이번 T아카데미 토크 콘서트가 지역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플래닛은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IT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