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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해보험에서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이 ‘닥터M 간병보험’을 3일 출시했다.
이날 MG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상품은 장기요양 진단비와 간병지원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국가가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3등급 판정에 따라 요양보험 지급 급여와 별개로 진단비, 간병지원금을 보장한다. 여기에 유족연금, 실손의료비, CI질병보장 등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간병통합보험’이다.
기본보장인 장기요양 진단비는 초기 치료비에 보탬이 되도록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장기요양 간병지원금은 5년 간 매월 일정금액을 지급해 장기 간병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말기신부전증 등 질병보장은 물론 실손의료비, 상해 및 질병 입원·수술비 담보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종 노후의료비에 대한 집중보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족연금, 생활자금 보장은 10년 간 120회에 걸쳐 지급해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최근 노년층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사기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고를 통해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경우, 보험대상자의 실제 금전손해액을 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해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령화로 치매 등 노인성질환 발생 증가하면서 노년층의 간병문제와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든든한 보장으로 노후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닥터M 간병보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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