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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일본중앙은행과 체결한 통화스왑 계약이 내달로 종료된다.
2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당국은 양국 중앙은행간 체결한 30억 달러 상당액의 원엔 통화스왑 계약이 내달 3일 완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조기축소에 대한 우려로 국내 주식, 채권,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안전판' 역할을 하는 통화스왑의 규모를 축소시킨 것이다.
기재부 측은 "이번 통화스왑에 대한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스왑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다"면서 "양쪽에 서로 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이고 (통화스왑)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30억달러 규모의 한일 양국가 원엔 통화스왑이 연장되지 않음에 따라 원엔 통화스왑은 한·중·일 3국과 동남아시아 국가간에 합의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에 의한 통화스와프 100억달러만 남게된다.
2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당국은 양국 중앙은행간 체결한 30억 달러 상당액의 원엔 통화스왑 계약이 내달 3일 완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조기축소에 대한 우려로 국내 주식, 채권,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안전판' 역할을 하는 통화스왑의 규모를 축소시킨 것이다.
기재부 측은 "이번 통화스왑에 대한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스왑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다"면서 "양쪽에 서로 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이고 (통화스왑)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30억달러 규모의 한일 양국가 원엔 통화스왑이 연장되지 않음에 따라 원엔 통화스왑은 한·중·일 3국과 동남아시아 국가간에 합의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에 의한 통화스와프 100억달러만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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