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KJB중소기업 No1’ 대출 실적이 6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11일부터 판매된 중소기업 신규자금 지원 기획상품인 ‘KJB 중소기업 No.1 대출”의 판매 실적이 이날 현재 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지난달 애초 판매 한도인 5000억원이 넘어섰으며, 광주은행은 최근 500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KJB 중소기업 No.1 대출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신규자금’에 한해 지원해주는 상품으로, 일반자금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정학 광주은행 기업영업전략부장은  “6000억원 조기 판매는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하고,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영업점 지원 정책이 큰 효과를 보인 것”이라면서 “향후 소상공인 지원 상품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우량기업 유치 및 중소기업 고객 거래강화를 위해 'Welcome to KJB' 마케팅을 시행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