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진짜 '명당' 자리는?
한화, 5일 4개국 참여 사상 최대 불꽃 향연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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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페이스북 ‘한화데이즈’ (www.facebook.com/hanwhadays) 와 불꽃축제 공식 사이트 ‘한화불놀이닷컴’(www.bulnori.com)에서 진행하는 ‘불꽃축제 행운의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좌석권에 응모할 수 있다. 좋은 자리를 놓친 대다수의 불꽃매니아들에게도 희소식이 있다. 불꽃이 보이는 어디에서나 음악과 함께 불꽃쇼를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서울세계불꽃축제 특집 라디오 생방송’이 개그맨 황현희,홍현희 의 톡톡 튀는 입담으로 진행된다. 행사당일 마포FM 100.7MHz에서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라디오나 스마트폰에서 podbbang앱을 다운 받아 청취할 수 있다. 올해로 3회 째 운영되고 있는 솔라파크는 오랜 기다림에 지친 축제 방문객들을 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 그리고 간단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1회까지 진행된 불꽃축제의 추억들을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볼 수도 있으며, 캐릭터 인형이 펼치는 익살스러운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행사인 만큼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민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참여하는 시민들도 대중교통이용과 행사장에서 쓰레기를 모으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당일 5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그룹 봉사단은 오후 5시부터 행사장 전역에서 질서 계도 및 클린(clean)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행사가 종료되면 한화봉사단은 한강주변 정화작업을 실시해 다음날 깨끗한 한강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불꽃이 가을하늘을 수놓는다.
◆한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 4개국 참여
캐나다를 대표해 참여하는 아포지(Apogee)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영화 007시리즈
세 번째 참가 팀 프랑스의 루저리(Ruggieri)는 ‘Evening in Paris’s Opera’를 주제로 150년 전통의 노하우와 프랑스식 예술미를 감미로운 색채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보여줄 예정이다.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대표인 ㈜한화는 ‘For Tomorrow with Hanwha’를 주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사한다. 영상과 조화된 새로운 패턴불꽃, 볼케이노와 웅장한 나이아가라 불꽃연출 등으로 한화가 이어 온 나눔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형상화한다.
◆불놀이닷컴 보면 명당이 보인다
2000년 이후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불꽃축제 매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당자리가 늘 화제다. 백만 시민이 모이는 행사이니만큼 보다 더 좋은 자리에서 불꽃쇼를 즐기기 위한 자리경쟁이 치열한 탓이다.
이를 위해 한화그룹은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와 존박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4층 테라스 좌석 등 총 462명에게 최고의 자리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 불꽃과 음악을 동시에… 마포FM 100.7MHZ
오랜 대기시간 동안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시민은 여의도 공원에 마련되는 솔라파크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솔라파크는 한화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태양광을 일반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체험공간이다.
◆한화봉사단 500명 행사 '뒷마무리' 자처
행사당일 불꽃이 발사되는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수상관련 모든 선박류의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요트나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를 즐기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통제조치이므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한화그룹 관계자는 “안팎으로 경제위기 등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시민들에게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천만 서울시민들의 축제이고, 한화그룹이 공익적 차원에서 그 약속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최했다”고 말하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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