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예전에는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입할 때 보통은 부동산을 가서 중개인이 소개해주는 물건을 계약하고, 융자가 필요할 경우 중개인이 소개해주는 은행이나, 보험사의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며 "그렇다 보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잔금날짜가 임박하게 되면서 금리비교를 소홀히 하여 다소 높은 금리로 융자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해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나 주택구입자금대출이 필요할 시에는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매매잔금대출을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6개월변동 아파트담보대출 최저금리는 A은행에서 은행거래실적과, 대출한도금액, 대출상환방법 등 우대금리항목에 따라서 연3.06%~3.08%로 판매하고 판매되고 있고, 3년고정 아파트담보대출을 최저금리는 비거치식(원금균등,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선택시) 일 경우 B은행과 B보험사에서 연3.6%대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 내용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일반 개인들이 바로 바로 알려면 많은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보거나, 전화상담을 해야만 한다. 

은행연합회에서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보제공을 하고 있지만 고객 개개인마다 상황에 따른 세부적인 금리를 알기에는 너무 포괄적인 금리비교공시다 보니 최근 들어 대출자들이 온라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귀띔이다. 


참고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때는 기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서라도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냥 1~2년은 기존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잘 판단해야한다. 

그리고 변동금리대출로 바꿀지, 고정금리대출로 바꿀지 여부와  대출상환계획, 향후 이사계획 등을 체크하는 것도 필수다. 

한편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에서는 전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비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