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오전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에 따르면 오후 12시 현재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약 4시간 55분(경부선),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약 2시간 41분(경부선,영동선)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측은 오늘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5시간30분이 걸리고, 오후 3시~8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오후 2시께 문막에서부터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호법분기점까지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되고 횡계~진부 구간은 오후 3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날 오후 6시께 여주~여주분기점에서도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7일 오전 1~2시 사이가 되면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고속도로교통상황 등 전국 주요 도로의 상황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와 종합교통정보안내(1333)을 통해 전화로도 교통 상황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