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독자전거클럽(ADFC) 베를린 지부가 지난 1일 개최한 자전거 크리티컬 메쓰 '파르라트슈테른파르트'에서 약 20만명의 참가자들이 베를린 전역 19곳의 출발지에서 아우토반 A100과 A115와 차로를 이용,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집결했다고 ADFC가 지난 2일 밝혔다.
파르라트슈테른파르트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필요한 차로공유와 자전거길 등의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이며, 올해 38회째를 맞았다.
파르라트슈테른파르트는 베를린뿐만 아니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등 독일 전역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열리고 있다.
20만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19곳의 출발지에서 환경페스티벌이 열리는 브란데부르크문으로 일제히 향했다. 환경페스티벌에는 바르바라 헨드릭스 연방 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집회로 아우토반을 비롯해 전체 1000km 이상의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참가자들이 달린 총 거리는 200만km.
한편 아이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해 보다 안전한 경로(6km의 킨더루트)를 별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