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포스터
한국필립모리스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이 오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전개하는 ‘2014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을 후원하고 이와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은 강원 속초, 경북 포항 월포,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전국 6개 해변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만 19세 이상 대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7월11일까지 웹사이트(www.cleanbeach.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180명의 자원봉사원을 선발하며 최종 명단은 7월16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바다사랑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피서객들에게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해변에서 배출되는 담배꽁초와 유리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피서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주고 추후 수거한 쓰레기를 모두 집계하여 해변의 쓰레기 발생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유미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 사무국장은 “매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벌써부터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려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다”며 “해변에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환경을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하는지 확인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