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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클럽 데이’ 제2회가 1800장에 달하는 유료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홍대 클럽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티켓 한 장으로 홍대 10개 클럽에서 30여 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클럽 데이’는 지난달 페스티벌급 라인업으로 입 소문을 탄 후 더욱 다양해진 장르로 구성된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앞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음악 팬들뿐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아티스트와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라이브 클럽이 관객으로 가득 차며 새벽까지 공연을 즐기는 모습은 참여한 아티스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주최 측은 "많은 아티스트가 '라이브 클럽 데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보내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의 '라이브 클럽 데이'는 단순히 아티스트의 이름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밴드들의 협연, 레전드 뮤지션의 공연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제3회 '라이브 클럽 데이' 라인업>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제 3회 ‘라이브 클럽 데이’의 1차 라인업으로는 한국 힙합의 부흥을 이끌었던 '가리온'을 비롯하여 중독성 강한 디스코 음악을 선보이는 '술탄오브더디스코', 모델급 비주얼로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게러지 록 밴드 '이스턴사이드킥', 글래스톤배리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잠비나이', 대표적인 스카(SKA) 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발표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의 티켓은 6일(월)부터 일주일간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추후 온라인 쇼핑몰 29CM를 통해 스페셜 패키지 티켓, 홍대 씬디 티켓라운지에서는 ‘라이브 매니아’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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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래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