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가고 있는 배우 한예슬, 가수 겸 프로듀서 테디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Y CHEE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내 사랑 ‘테디’베어


행복한 듯 미소 지으며 연인과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한예슬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사진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남자의 모습이 함께 찍혔기 때문.남자의 얼굴에는 테디베어 스티커가 붙여져 얼굴이 확실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한예슬과 오랜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온 테디로 보인다.



▶팬들 “부러워서 어쩌죠”... 훈훈 커플 셀카


한예슬의 SNS를 통한 데이트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3월 20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당신을 봤을 때, 난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은 그걸 알기에 미소 지었죠”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을 전하던 중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테디를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5월 공식 연인으로 발전, 그해 11월 열애를 인정하고 3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성형 미인 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