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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 모멘텀 영향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오른 1180.1원에 거래를 마쳤다. 밤사이 강달러 모멘텀이 살아나면서 원/달러 환율을 상승 압력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에서는 레벨 부담과 함께 당국 개입 경계 상존해 추가 상승폭 확대는 제한적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원 이상 상승한 1183원 근처에서 시작해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 1시 이후 상승폭을 좁혔고 약 4원 상승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16.69포인트(-0.84%) 급락한 1170대 초반으로 다시 미끄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