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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9포인트(1.44%) 상승한 627.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924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1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08억원, 20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39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배당락 기준일이 지난데 따른 반사효과로 5%대 강세를 보였다. CJ E&M,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등도 4~5%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카카오, SK머티리얼즈, 코미팜, 로엔, 파라다이스, 원익IPS 등도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GS홈쇼핑과 컴투스는 0~1% 대의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피앤이솔루션이 3종류로 뒤섞여 사용되던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표준을 '콤보1'이라는 형식으로 통일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8% 이상 상승했고 보광산업은 K2 공항과 대구공항이 통합되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71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38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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