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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YG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아온 구혜선은 지난해 12월 계약이 종료돼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파트너즈파크에서 새둥지를 틀었다.
구혜선은 2004년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청순하고 러블리한 캐릭터로 완벽 변신,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 등 3관왕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구혜선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도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아 한류스타로 등극 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4년 대만 드라마 ‘절대달령’, 2016년 중국 드라마 ‘전기대형’에도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해외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의 신효정 대표는 국내외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일 개인 전시회를 통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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