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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됐다.

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승원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사흘째 날인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을지병원 사거리~신사역 사거리 구간에 참여한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주인공 우마왕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차승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성화봉송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성화봉송은 올림픽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공식행사로 전 국민의 참여 속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 성화봉송로를 따라 펼쳐져 있는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전세계에 알리고 올림픽 유산으로 남기는 대규모 이벤트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은 지난해 11월1일 인천에서 시작해 오는 2월9일까지 전국 방방곡곡 2018km를 7500명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