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명절특집 프로그램 ‘설특집 2018 아육대’ 녹화가 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아육대에 출연하는 아이돌그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에 따르면,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통칭 '아육대') ’ 진행은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맡았다. 





지난 9일 아육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출연진 라인업을 보면 이번 특집에서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구구단, 에이프릴, 러블리즈, 다이아, 오마이걸, 비투비, 빅스, 세븐틴, NCT 127, 뉴이스트W 등이 출연한다.





하지만, 엑소와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남자 아이돌 그룹 세 팀은 출연하지 않는다. 





많은 스타들이 부상을 당해 논란이 됐던 만큼 이번 '아육대'는 부상 위험이 적은 종목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신설된 볼링 종목은 추후 비공개 녹화로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육대는 지난해 추석 특집 촬영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총파업 여파로 취소되면서 1년 만에 돌아왔다.  








사진. 아육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