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여우각시별'(가제) 출연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여우각시별. 사진은 박신혜.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17일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박신혜가 '여우각시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하기 위해 대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신혜는 '여우각시별' 속 여주인공 서혜원 역할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여우각시별'은 두 결핍 남녀가 서울에서 만나 음악과 음식, 사람과 사연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출연이 확정되면 박신혜는 2016년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 후 2년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셈이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낭만닥터 김사부' '가족끼리 왜 이래'로 잘 알려진 강은경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SBS 하반기 월화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