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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여도>는 조선 초기 왕족인 이성이 단종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며 시작된다. 이성은 세조와 혜빈정씨 사이에서 태어난 조선 초기 왕족으로 창원군에 봉해진 인물이다. 이성은 자신의 아버지인 세조가 조카인 단종에게 왕권을 빼앗으며 도에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해 단종 죽음의 진위를 추적한다. 연극 <여도>는 추리 사극으로써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또한 팩트와 픽션이 합쳐진 ‘팩션’의 대서사시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라이브 국악연주와 실감나는 무술을 통해 생동감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장소 한전아트센터
일시 2018년 2월25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524호(2018년 1월24~3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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