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이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코미디언 김학래와 임미숙은 2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학래는 “임미숙이 공황장애를 앓았다”며 “갑자기 얼굴이 밝다가 아프고 이런 세월이 오래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에 임미숙은 “연예인이니까 병을 알리지도 못 했다”며 “사방팔방 힘들었는데 남편에게도 말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이걸 알면 나를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았다”며 “그렇게 10년을 혼자 숨기고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