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원중과 곽지영 커플이 7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원중·곽지영. /사진=보그코리아·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오늘(9일) 뉴스1을 통해 "김원중과 곽지영이 5월에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9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김원중과 곽지영의 사진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하면서 "대한민국 톱 모델 커플이 결혼에 골인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팬들 사이에서 '킹원중'이라 불리는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 김원중이 올해 5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라며 "신부는? 모델 곽지영! 선후배 사이에서 커플로 발전해 오랜 시간 서로의 옆자리를 지켜줬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원중 곽지영. /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으며 189cm의 훤칠한 키와 개성있는 마스크로 각종 패션쇼, 잡지, CF 등을 통해 모델활동을 이어온 국내 최정상급 모델로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CF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킹원중'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래퍼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 앨범에 커버 모델로 참가해 빈지노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곽지영은 176㎝의 늘씬한 키와 매혹적인 마스크로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톱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