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xpand’라는 이름의 앨범을 발매한 알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롱드레스를 소화해 내는 한편 걸크러쉬와 레트로 무드, 모던한 느낌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인 ‘Expand’에 대해 묻자 “힙합, 소울 등 발라드가 아닌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자 노력했고 그 노력의 시작이 이번 앨범이다”라며 “’102가지’라는 곡의 스페셜비디오의 제작에는 직접 투자할 정도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열망이 컸다”라며 새 앨범에 애착을 드러냈다.


그리고 힘든 연예계 생활 속에 힘이 되는 동료를 묻자 “신앙에 관해 공감대가 많은 (배)다해 언니를 비롯해 84년 동갑내기 쥐띠 박지선과도 친하다. 홍은희 언니와는 서로 응원하는 한편 낮술도 한잔하는 친한 사이”라고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리쌍의 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의 피처링이 정인이 아닌 알리라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일에 대해 묻자 “사실 사람들이 그 곡의 피처링이 내가 아닌 정인 씨로 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 씨나 이하이 씨 등의 목소리와 나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더라. 나만의 시그니처가 있는 어엿한 솔로 가수라 생각해 하나의 에피소드로 웃어 넘긴다”며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