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꼽힌 모델 한현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현민은 겨자색 체크 팬츠와 보라색 상의로 스타일링한 두 번째 콘셉트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으며 청청패션으로 진행된 콘셉트에서는 복고적인 느낌을 한현민만의 스타일대로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중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현 에이전시의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모델로 데뷔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따. 한번 만나보자는 말에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대뜸 길 한복판에서 걸어보라고 했다고. 그리고 그가 걷는 모습을 보자마자 대표는 단번에 계약을 제안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상혁 디자이너 쇼의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됐는데 이 모든 게 단 2주 동안에 벌어진 일이었다.


데뷔 당시 소감에 대해서는 “얼떨떨하고 신기했다.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진 일이기도하고 신인 모델이 큰 쇼의 오프닝 무대로 데뷔를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최근에 영어는 좀 늘었는지 묻자 해맑은 표정으로 “많이 늘었다”고 답하며 “해외 스케줄을 다니면서 영어를 쓰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확실히 좀 더 편해진 거 같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