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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가 음주와 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며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정상수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만취,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이 모습은 행인들의 카메라에 담겨 일파만파 퍼졌다.
정상수는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에 정상수의 전 소속사인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은 19일 "이미 지난해 12월 정상수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상수가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했지만 계속된 음주와 폭력사건으로 활동을 재개하기엔 회사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정상수와)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정상수는 지난해 4월에도 술을 마신 뒤 시민들과 시비가 붙어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한 뒤 체포됐다. 같은해 7월에는 술집에서 난동을 피워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2주만에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되는 등 끊임없이 물의를 빚어왔다.
누리꾼들은 "완전 조폭이네. 주변 사람들 골치 아프겠다. 에휴", "격리가 필요해 보인다. 사람 안 때린 게 다행이네", "자기 싸움 잘한다던 그 개그맨이랑 붙여보면 볼만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게 힙합이냐?", "네가 추구하는 힙합이 이런 거라면 무대보단 감방이 어울리겠다. 거기 가서 실컷 랩해라"며 정상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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