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한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도지한은 오버핏의 오렌지 컬러 카디건으로 소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스트라이프와 체크 패턴의 깔끔한 의상으로 심플한 룩을 소화하는 한편 올블랙 룩으로 남자다운 모습까지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도지한은 “어릴 적 수영 선수 활동을 하다 그만 두고 배우를 꿈 꿨다.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하셨지만 끝까지 고집해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역을 맡아 열연한 KBS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해서는 “경찰 역이 쉽지 않더라. 현직에 계신 경찰 이미지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연기하고 현실에서도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극 중처럼 모두가 반대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어떠할까 물어보는 질문에는 “부모님이 반대 하시더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내 인생은 나의 것이기 때문에 선택도 결정도 나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관에 대해 묻자“서로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약간의 방목 스타일이다. 각자의 사생활을 구속하기 보다는 서로 할 건 하면서 도움이 되는 그런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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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타워’ 촬영 당시 마주친 배우 안성기가 롤모델이라고 밝힌 그는 “안성기 선배님의 연기력, 인품 등 모든 것을 닮고싶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그리고 “예능에 출연한다면 SBS ‘정글의 법칙’이나 tvN ‘짠내투어’ 등 몸으로 하는 프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