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전현무, 한혜진. /사진=MBC '나혼자산다' 제공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전현무에 이어 한혜진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전현무와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던 '예능 커플'이기 때문이다.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와 기안84는?", "기안84도 해명해라", "이제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둘이서 산다? 무튼 축하합니다", "하차하지 마요. 아직 혼자 사는 거니까", "헐 사실이었구나! 축하해요", "이럴 줄 알았음. 축하합니다", "너무 잘 어울린다", "현무형 능력자" 등 두 사람을 축하하는 댓글이 많았다.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한 기자를 지적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alde****는 "진짜 기자들 적당히 좀 하지. 설령 사귀는 사이가 맞다해도 집에 들어가서 안나왔니 아침에 나왔니 이딴 문구 쓰는 이유가 뭐람?"이라고 밝혔다. 또 kms1****은 "사생활 좀 지켜주지. 몰카 찍어서 기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썼던데. 사귀면 기간이 얼마나 됐겠어요? 스토커처럼 이러지 좀 맙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