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뮤지컬배우 김지철이 신소율과의 열애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투운동’ 지지글이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다.
김지철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Too #With You 지철”이라고 쓰인 사진과 함께 "당신을 위해"라는 글을 올려 미투운동 지지에 나섰다.
미투운동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됐다.
최근 수많은 저명인사와 스타들이 미투운동에 동참했다. 검찰계를 비롯해 문단, 연극계에서도 피해자들의 폭로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미투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자인 남성이 약자인 여성을 힘이나 지위로 짓밟는 행위는 어떤 형태의 폭력이든, 관계이든, 가해자의 신분과 지위가 어떠하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