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왜 그녀가 그냥 영화배우보다는 똑똑하다고 여겨지길 바라는지, 어떻게 일과 엄마가 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지, 그리고 왜 #Time’s Up 캠페인이 그녀를 소셜 미디어에 가입하게 만들었는지 등에 대해 밝혔다.
/사진=포터
포트만은 포터 매거진 봄 호의 커버 화보에서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그녀의 장난기 많고 매력적인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최근 포트만은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영화 감독상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여성 감독이 후보에 없음을 언급하며 #Time’s Up 캠페인에 지지선언을 했다. “유색인 여성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목소리를 내 왔지만 듣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해 업계가 듣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할리우드에 중요한 변화의 시간이 도래했다는 것을 반영한 것.


현재 또 다른 시급한 주제인 업계의 성희롱 문제에 대해 포트만은 “처음에는 ‘나는 해당 사항이 없어’라고 생각했으나 나중에는 ‘잠깐, 나 100번 이상의 경험이 있어’로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과정의 일부라고 당연하듯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겪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나탈리 포트만의 전체 커버스토리와 인터뷰 전문은 포터 매거진의 프린트 버전 또는 디지털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