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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정부가 시행하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기 부모 10시 출근제'에 적극 동참한다.
광주은행은 5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오전 10시 출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전 10시 출근제는 자녀에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자녀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대상 직원들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순연 실시되고, 근로시간은 단축되지만 이로 인한 임금 및 승진 등의 불이익은 없다.
은행측은 10시 출근제 대상 직원은 약 6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은행측은 10시 출근제 대상 직원은 약 6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계준 광주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육아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가 앞장서고 기업·사회에서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으로 이번 정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이와 같은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일·가정에서 진정한 워라벨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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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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