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석준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상진의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석준 결혼.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오늘(7일) 한석준 소속사 SM C&C는 7일 "한석준이 4월6일 연하의 사진 작가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그가 전현무, 오상진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때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한석준은 오상진의 청첩장을 받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오상진은 전현무와 한석준 중 누가 다음 타자로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어렵다"라면서 "한석준이 먼저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 예상대로 한석준이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전현무도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한 바. 네티즌들은 "오상진은 알고 있었나 보다", "이렇게 예상 순서대로 가네요", "현무 형도 곧 좋은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3년에는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