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과 송지은이 열애설이 제기된 지 15분만에 초고속 부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성훈(오른쪽) 송지은. /사진=임한별 기자

성훈 측은 오늘(8일) 뉴스1을 통해 "송지은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밝혔다. 송지은이 성훈 소속사로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서도 "처음 듣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송지은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스1에 "송지은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법적 분쟁 중인 상황임에 따라 연락이 안되고 있는 것인데, 열애설 역시 확인이 불가하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성훈과 송지은이 열애 중이며 최근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송지은이 성훈과 거취 문제를 상의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해 9월 열린 성훈의 팬 미팅에 송지은이 참석하는 등 돈독한 관계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당사자인 성훈이 보도 15분만에 이를 부인하며 빠르게 진화됐다.

한편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으며 KBS 2TV '아이가 다섯', SBS '열애' 등에 출연했다. 현재 '마음의 소리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또한 KBS 1TV '우리집 꿀단지', OCN '애타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