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과 송지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성훈 송지은. /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은 오늘(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기사를 접했다. 팬들이 참 놀라셨을 거란 생각이 든다”며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인스타그램으로 이야기를 전해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애타는 로맨스’로 만난 스태프, 배우 등 좋은 인연들을 잘 이어나가고 있다. 성훈 오빠도 그 중에 하나”라며 “친한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이적설에 대해서도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더 이상 저와 관련 없는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 많은 분들이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일축했다.


송지은은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걱정해주는 팬들,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팬들을 위하는 마음을 보였다.

배우 성훈 또한 "송지은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밝혔다. 송지은이 성훈 소속사로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서도 "처음 듣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해 9월 열린 성훈의 팬 미팅에 송지은이 참석하는 등 돈독한 관계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당사자인 성훈이 보도 15분만에 이를 부인하며 빠르게 진화됐다.

한편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으며 KBS 2TV '아이가 다섯', SBS '열애' 등에 출연했다. 현재 '마음의 소리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또한 KBS 1TV '우리집 꿀단지', OCN '애타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