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연우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부터 체크 패턴의 수트로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과 캐주얼 룩으로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어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연우는 먼저 ‘뿜뿜’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지치지만 내가 바라던 일이라 힘이 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위 소감에 대해서는 “음원 차트 진입이 믿기지 않아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연말에 이경규 선배님이 등장할 것 같더라”며 “데뷔 전 화장품 가게 앞에서 전단지 돌리며 홍보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더 값지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실감하지 못했는데 휴가 때 혼자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더라.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영화 전공의 아버지 영향으로 자연스레 영화를 많이 접하면서 배우를 꿈꿨던 그는 현재는 가수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싶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이상형에 대해 묻자 그는 김수현, 이제훈을 꼽으며 “쌍꺼풀이 없고 샤프한 외모가 매력적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자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롤모델은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는 소녀시대를 닮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