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조현재 결혼.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조현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옆에서 가족처럼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알아가고 함께 사랑을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적인 부분이고 반려가 될 사람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소식이 늦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지내온 신뢰와 사랑의 시간들처럼 저도 충만한 가정을 꾸리려 한다"고 밝혔다.

조현재는 "인생의 중대사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며 가정이나, 배우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늘 제게 빛과 행복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배우로서 이뤄내고 싶은 목표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활동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또, 지나온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과 함께 보내고 싶다. 소중한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이에 대해 조현재 소속사는 "3월 중으로 결혼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조현재는 2000년 한 음료 CF로 데뷔해 드라마 드라마 '러브레터' '구미호 외전' '서동요' '49일' '제왕의 딸 수백향'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조현재의 예비신부는 세미프로골퍼 출신의 미모의 사업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