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욱 걷기전문가가 '아침마당'에 출연, 자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안광욱 걷기전문가.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오늘(22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한 안광욱 걷기전문가는 "활기차게 뛰어놀아야 하는 청춘 당시 제가 많이 아팠다. 그러던 중 30세쯤 걷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로 인해 제 건강이 좋아졌다"며 "잘 만 걸으면 모든 장기가 활성화되고, 변형된 척추가 교정된다"고 설명했다.

“걸을 때 보폭을 좁게 하면 심장만으로 걷는 것”이라면서 “보폭을 넓게 하면 움직이는 팔, 다리, 발바닥 다섯 개의 보조 심장이 같이 돌아가게된다”라며 넓은 보폭으로 걷는 것을 추천했다.


특히 ‘걷기의 시작은 서기’라면서 그는 서 있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서 있을 때 다리를 八(팔)자로 하면 무릎이 바깥으로 돌아간다”며 “그러면 고관절이 밖으로 회전해 치골을 앞으로 밀어낸다. 또 골반이 뒤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골반이 뒤로 넘어가면 등이 굽어지고 저절로 어깨도 가슴 안쪽으로 말린다”며 “그로 인해 흉곽이 심장과 폐를 누르고, 심장과 폐는 아래로 내려가 상복부 장기를 누른다”고 덧붙였다.


안광욱 걷기전문가는 “하복부와 장기도 눌리고 마지막에 방광과 자궁이 눌리게 된다. 어깨가 말리는 순간 모든 장기가 쏟아져 내려가는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활기차게 뛰어 놀아야 하는 청춘 당시 제가 많이 아팠다”면서 “30대에 걷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로 인해 제 건강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걷기 효과에 대해 ”걷는 것만 잘 걸어도 모든 장기가 활성화 되고, 변형된 척추가 교정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