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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화제작 영화'7년의 밤'이 원작자 정유정작가로부터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7년의 밤'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이 6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뒤틀린 부성애를 그린 영화다.
'가장 영화화가 기대되는 소설' 1위를 차지한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7년의 밤'은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이미 저력을 증명한 추창민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만나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100쇄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7년의 밤'의 원작자 정유정 작가는 "영화를 보는 동안 소설 내용을 잊어버릴 만큼 흡입력 있는 굉장한 작품이었다"며 "소설과 다른 결말에 감독님께 경외감을 느꼈고 또 다른 위로를 받았다. 세 번 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세령마을은 거의 200% 재현된 것 같았다. 이렇게 완벽하게 재현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마을 자체가 제 3의 주인공 같았다"며 상상 속 세령마을을 현실로 만든 영화에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이처럼 높은 화제성부터 원작자 정유정 작가의 호평까지 이끌어낸 '7년의 밤'은 오는 3월 28일 극장가를 찾아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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