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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예정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감독 이광국)의 언론시사회에 과연 주연 배우 고현정이 참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4월 초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인공인 고현정과 이진욱 등의 참석은 여전히 제작사와 소속사가 논의 중이다.
앞서 고현정은 2월 제작진과 불화설로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했다. 당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만큼,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을 통해 공식 석상에 직접 나서 당시 자신의 입장을 다시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고현정과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영문도 모른 채 애인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불현 듯 그의 앞에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간의 이야기다. 4월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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