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백퍼센트의 맏형 민우(서민우)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국내외 팬들과 연예계가 침통함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민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개인 SNS에 "꾹꾹이 스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민우가 생전 키우던 반려묘가 앞발로 이불을 누르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너무 행복한 순간. 숨조차 조심스럽다. 사랑해 잘자"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민우는 평소 개인 SNS에 반려묘 사진과 일상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자주 소통해왔다. 그런 그이기에 그의 SNS에는 많은 팬들이 댓글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앞서 26일 백퍼센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민우는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