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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정해인은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경찰 한우탁 역할을 소화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미소년 얼굴의 훤칠한 체격과 제복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의 특이한 점은 21세에 이미 군대를 다녀왔다는 것이다. 남자배우로는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더 다양하게 작품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 또한 유명하다.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진은 "정해인은 이미 캐릭터 그 자체다.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준희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는 자세는 많은 스태프의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해온 그가 '예쁜 누나'에서 보여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손예진, 정해인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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