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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김범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범은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면서 이상형에 대해 "귀엽고 애교가 많은 여자가 좋다"고 좋아하는 여성상을 설명했다.
이어 김범은 2010년 '한류드림페스티벌-한류스타와의 밤' 행사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위로 10세까지 가능하다"면서 "정신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화가 통하는 여자가 좋다"고 연상녀도 가능하다는 대답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김범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서 “누군가에게 기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내 이상형은 내가 보듬어주고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는 걸 잘 못한다”라고 이상형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직업이 워낙 불규칙적이라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외모는 일시적인 것 같다. 호감을 갖도록 하기는 하지만 오래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9일 김범과 오연서는 열애설에 대해 "김범이 오연서와 한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으니 잘 지켜봐주길 바란다"며 둘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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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