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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제작비 250억원 대작으로 알려진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확정했다.
29일 오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성록이 ‘배가본드’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첫 촬영은 미정이나 5, 6월로 예상된다.
‘배가본드’는 평범하게 사는 남자가 우연한 사고에 연루되면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첩보 드라마다. 신성록은 국정원 정보 팀장 기태웅을 연기한다.
'배가본드'는 무려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니 픽쳐스가 해외배급을 맡고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남자주인공으로 먼저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드라마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으로 호흡을 맞춰 온 유인식PD와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대본을 쓴다.
한편 신성록은 최근 SBS 드라마 ‘리턴’에서 악역으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사진.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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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