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삼시세끼 정선편' 영상캡쳐
최지우의 비공개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삼시세끼' 이서진이 배우 최지우에게 '정선'의 향과 함께 남다른 애정을 담아 선물을 보냈던 일화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 편'(이하 '삼시세끼') 마지막 회에서는 강원도 정선 옥순봉을 찾아준 지성, 보아, 김하늘, 최지우, 손호준, 홍석천 , 이선균 등 8명의 게스트에게 이들이 수확한 농작물과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날 선물 포장에 있어 이서진은 배우 최지우에게 남다른 신경을 썼다.

이서진은 택연에게 "배추 없냐?"며 최지우의 선물상자에 양배추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채소와 과일로 채워졌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로즈마리를 더하며 최지우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옥순봉에서 궂은일을 마다치 않았던 배우 손호준의 상자에 대해 이서진은 "파나 잔뜩 채워줘라. 파!"라며 최지우가 받은 상자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의 남다른 애정은 최지우를 찾는 장면에서도 드러났다. 최지우가 출연하지 않은 날 이서진이 “오늘은 최지우 안 와?”라고 묻자 나영석 PD는 매일 올 수는 없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이 이제 가족 같아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자 나 PD가 그럼 결혼하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서진은 “결혼? 결혼하면 더 안 데리고 올 걸. 결혼하면 떨어져 있고 싶다던데”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