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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측에서 제공한 포스터에는 최지우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이은재 역을 맡은 최지우는 사진 속에서 A라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웨딩행진을 하고 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A라인 드레스로 고급스러움과 여성미를 살리고 여기에 유니크한 패턴을 더해 우아함까지 강조한 모습이다.
한편 결혼상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1년여 동안 교제하다가 올 초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외부에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고 스몰웨딩을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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