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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텝업'의 배우 채닝 테이텀이 아내이자 배우인 제나 드완과 9년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닝 테이텀. /사진=영화 '스텝업' 스틸컷
피플지에 단독으로 보낸 성명서를 통해 두 사람은 "이런 종류의 일을 모든 이와 공유한다는 게 기분이 좀 이상하다. 그러나 우리가 결정한 결과"라며 "이 결정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에 빠져 마법과 같은 여정을 함께 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닝 테이텀은 "아무것도 바뀐 건 없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각기 다른 길로 인도한 아름다운 모험이다. 단지 두 명의 절친이 거리를 좀 두고 서로를 돕기로 한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가족이며 에블리(딸)에게 사랑을 다하는 헌신적인 부모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영화 '스텝업'의 촬영현장에서 배우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 후 교제를 하다가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37세로 동갑인 두 사람 사이에는 다음 달 5세가 되는 딸 에블리가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피플지는 채닝 테이텀 부부의 결별 사실을 독점 보도했다.
피플지에 단독으로 보낸 성명서를 통해 두 사람은 "이런 종류의 일을 모든 이와 공유한다는 게 기분이 좀 이상하다. 그러나 우리가 결정한 결과"라며 "이 결정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에 빠져 마법과 같은 여정을 함께 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닝 테이텀은 "아무것도 바뀐 건 없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각기 다른 길로 인도한 아름다운 모험이다. 단지 두 명의 절친이 거리를 좀 두고 서로를 돕기로 한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가족이며 에블리(딸)에게 사랑을 다하는 헌신적인 부모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영화 '스텝업'의 촬영현장에서 배우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 후 교제를 하다가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37세로 동갑인 두 사람 사이에는 다음 달 5세가 되는 딸 에블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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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