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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지상파 3사 모두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8시부터 방송된 '봄이 온다'는 KBS1 채널이 전국일일시청률 15.6%로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MBC가 10.6%를, SBS가 10.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후 이날 밤 9시50분부터 '봄이 온다'를 방송한 TV조선은 4.425%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후 이날 밤 9시50분부터 '봄이 온다'를 방송한 TV조선은 4.425%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평양공연 '봄이 온다'는 13년만에 북한에서 열린 공연인 만큼 시청자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감동을 줬다. 무대에 섰던 가수들 역시 "의미있는 무대에 서 영광이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지난 4월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공연 '봄이 온다'는 조선중앙TV가 방송 장비를 제공하고 MBC가 프로그램 제작과 편집을 맡았다. 이후 방송 3사와 협의를 통해 방송 시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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