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픽션> /사진=KT&G 상상마당
뮤지컬 <더 픽션>은 1932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 속 뉴욕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작가 그레이 헌트의 연재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 속 주인공 블랙이 현실에 등장한 것. 블랙은 범죄자를 살해하는 살인마로 소설 속 범행을 현실에 그대로 재현한다. 이에 사람들은 블랙과 작품에 열광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작가의 마지막 소설이 발표되고 결말대로 작가가 죽음을 맞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때 경관 휴는 살인마 블랙과 작가 그레이의 관계에 의문을 품게 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소설작가 그레이와 담당 기자 와이트를 조사한다.

일시 4월21일까지
장소 KT&G 상상마당 대치 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35호(2018년 4월11일~4월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