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5일 발표한 4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조언을 담은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다시 인기몰이 중인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주 보다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자리했다.

다양한 분야의 인생 지침서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간 3위를 차지했고,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4위를 유지했다.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센스 있는 대화 기술을 담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두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으며,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한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은 11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떨어진 12위에 자리했고,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여섯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기주 작가의 스테디셀러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상승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에게 화내거나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대화법을 일러주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전 주 보다 한 계단 내려간 6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 ONE PIECE 88>은 네 계단 떨어져 13위를 기록했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도서도 다수 순위권에 포진했다. 전작 <알사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백희나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이상한 손님>은 다섯 계단 상승해 8위에 안착했고, 만화로 접하는 한국사 이야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은 다섯 계단 내려간 9위에 머물렀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91층 나무 집>은 전 주 대비 네 계단 떨어진 19위로 다소 주춤했고, 마음을 표현하는 80개의 단어를 소개한 <아홉 살 마음 사전>은 20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