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봉태규는 최근 종영한 SBS '리턴'에서 김학범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광기와 분노의 열연을 펼쳤다. 이에 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바.
실제 봉태규는 로맨틱 그 자체였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아들 시하에게 "뽀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달달한 아침을 맞았다.
이어 봉태규는 5월 말 둘째 '삼봉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 하시시박을 위해 아침식사를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하시시박이 속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매실차를 만들어오는 것은 물론, 정성스레 도시락까지 쌌다.
또 봉태규는 무릎을 꿇은 채 아내의 양말을 신겨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잠시 떨어지는 순간에도 애틋했다. 봉태규는 집을 나서는 하시시박에게 "(48시간동안) 보고싶어서 어떡해"라고 아쉬워했고 하시시박도 "보고싶을거야 아주 많이"라고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